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

서울시가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기존 자립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첫 종합대책이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18세가 되었거나 보호목적이 달성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을 떠나는 아동을 의미한다. 시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자립하는 것에 따른 불안정 요인을 없애기 위해 현재 만18세인 보호 종료기간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19세까지 연장한다. 늘어나는 1년은 사회적응을 위한 집중 자립체험에 전념하도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종료아동이 퇴소 직후 사회..........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지자체 최초 만19세까지 연장…자립정착금도 2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