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예능에 대하여 재미없는 예능 개그 : 관음증 환자가 된 기분


관찰예능에 대하여 재미없는 예능 개그 : 관음증 환자가 된 기분

이경규가 방송에서 몇 번이고 말한 적이 있다.'예능의 끝은 다큐다'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언제부터였나? 2016년?

2018년?관찰예능이 TV의 모든 자리를 차지한 느낌이다.

처음엔 나도 좋아했다 나도 모르는 다른 사람의 삶, 특히나 연예인의 삶을 본다는 것에 재미를 느꼈다그리고 지금 관찰예능만이 살아남은 결과 내가 느끼는 건 마치 '관음증' 환자 같다는 것이다수 많은 관찰예능이 제작되고 방송되고, 이게 예능인 지 다큐인 지 관음증 환자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싫으면 보지말던가?

그래 그래서 안본다. 여기저기 먹고 여행하고 일상을 보내고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것을 계속해서 보게 되고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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