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지 간절곶 풍차 우체통 : 시원한 바다 간절곶


울산 여행지 간절곶 풍차 우체통 : 시원한 바다 간절곶

울산의 간절곶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바람을 쐴 수 있어서 참 좋았는 데...요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어디도 못가고 늘 박혀있다보니까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ㅜㅜ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간절곶의 상징 2가지는 풍차 , 우체통 이죠 ㅎㅎ울산의 여행지 중에서도 꽤 추천되는 곳 간절곶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입니다.

그래서 울산에 1월 1일이면 사람이 넘치는 기이한 현상풍차 쪽을 구경하고간절곶 비석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서 저만 없네요 ㅋㅋㅋㅋ세종시에서 온 누나 부부 ~ 간절곶을 보여줬습니다.

내륙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죠간절곶은 항상 바람이 불고 파도가 몰아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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