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후기를 작성할께요.

신랑의 부토니아는 사실 선택이 없어요 ㅠㅠ 신부가 부케에 맞춰 같은 꽃들로 만들어 준답니다. 신부의 부케 꽃과 색감에 맞춰진 신랑 부토니아입니다.

이모님께서 부토니아 해주셨는데 사진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색감 쨍하니 정말 이뻤고 부토니까 꽃도 싱싱하고 신선했습니다. 이모님께 이쁜고 좀 단단하게 꽂아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부토니다 자체를 워낙 튼튼하게 잘 만들어 주셔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저희도 그렇지만 대부분들 신랑은 부토니아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냥 꽂아주는대로 .. 신랑들은 결혼식당일 움직임이 훨씬 많습니다.

이동도 더 많고 계서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인사받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 움직임에도 부토니아가 아주 싱싱하게 잘 있어주어서 좋았습니다. 신부의 부케와 마찬가지로 부케와 큐피도 장미, 부르트장미에 투베루사로 포인트를 준 부토니아를 만들어 주셨는데 수트가 진회색이었어요.

진회색의 정장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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