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상태(유지력)


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상태(유지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케: '웨딩데이플라워' 부토니아 상태(유지력)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부토니아를 확인하고 상태 체크를 한 건 메이크업 샵이었습니다. 신부의 부케만 선택하고 부토니아는 그 부케의 꽃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토니아를 미리 볼 수는 없었어요.

샵에 도착한 부토니아를 확인했는데 디자인과 꽃의 상태(싱싱함)는 좋았습니다. 부토니아는 또 신랑 가슴에 꽂기 때문에 길이가 짧아요.

그래서 제대로 튼튼하게 묶여서 만들어졌는지도 체크했는데 꼼꼼하게 튼튼히 잘 만들어주셔서 샵에서 체크한거 만족스러웠습니다. 웨딩홀에 도착하자마자 이모님께서 부토니아를 신랑한테 달아주었어요.

이모님이 잘 고정되도록 꽂아주시기도 하셨지만 워낙 잘 만들어주셔서.. 부토니아 단 후 바로 직후인데 꽃 상태 싱싱하고 꽃송이도 너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손님맞이도 하면서 신부대기실에서 촬영도 하면서 이동많고 아주 정신없는데 그러면 부토니아 상태체크하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부토니아 상태 많이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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