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 데일리 일상/ 일기

아침부터 너무 바빴던 하루아침에 마사지 예약 해놔서 일어나자마자 씻고 부랴부랴 마사지 받으러 갔다. 가면서도 왜 이렇게 일찍 예약했을까 속으로 수백번 후회를 하니까 마사지 샵도착마사지 받을 때 마다 느끼지만 받을때 마다 좋다 ㅎㅎㅎㅎ마사받고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뻗어버린 윤짱.....진짜 체력 저질쓰...역시 집이 쵝오 오후에 칭구랑 약속했는데 왜 약속 했는지 또 후회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랄까혼자 탄 버스... 갑자기 센치해지네ㅋㅋㅋㅋㅋ친구랑 3시에 약속 했는데 4시에 만난고 실화???문논 내가 늦었지만 .....칭구 옷산다해서 옷구경하러 돌아댕겼지만 칭구는 인터넷으로 옷주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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