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노래 아파트 * 내 딸 하자 10화

다현 양과 태화 양이 부른 아파트입니다. 다현 양 중심으로 컷 편집 . . . 물론 태화 양과 다현 양이 함께 부른 영상도 있습니다. 다현 양 중심으로 컷 편집한 사진과 영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노래 중심으로 보기 보다는 노래를 신청한 팬 중심으로 영상이 준비된 관계로 사진과 영상이 그렇게 흡족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다현 양이 최선을 다해 열창을 했기에 편집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출발 ~~~~~~~~ 아파트 가사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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