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지역 ‘청년마을’ 12곳에 매년 2억 원, 3년간 총 6억 원 사업비 지원


인구 감소지역 ‘청년마을’ 12곳에 매년 2억 원, 3년간 총 6억 원 사업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청년마을’ 12곳에 매년 2억 원, 3년간 총 6억 원 사업비 지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부는 전국 12곳의 인구 감소지역에 ‘청년마을’이 신규 조성되어 청년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활력에 앞장서는데요. 오늘은 2023년 ‘청년마을’12곳에 매년 2억 원, 3년간 총 6억 원 사업비 지원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청년마을 선정 행정안전부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공모하여, 세종시 연서면, 강원 홍천군, 충북 보은군·진천군, 충남 홍성군·예산군, 전북 익산시, 전남 고흥군·영암군, 경북 영천시·고령군, 경남 의령군 등 최종 1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청년마을에는 매년 2억 원을, 3년 간 총 6억 원 사업비를 지원함에 따라 지역자원 활용 일거리 실험과 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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