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너를 팔아 사과나무를 산다 - 천혜은


[시] 너를 팔아 사과나무를 산다 - 천혜은

- 천혜은 네가 버리고 간 오후를 줍는다 버림받은 것은 내가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 손톱으로 꾹꾹 눌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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