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의 <나의 명원 화실>

#창작동화 #그림동화 #좋아하는작가 #한국동화 #어른이동화 #저학년동화 #고학년동화 #추천 #화가역시 믿고 보는 비룡소믿고 보는 이수지 작가다뽑히는 그림을 그리는 데 잘 훈련 된 아이가 화가의 꿈을 꾸며 성장하는 이야기제목이 아쉬웠던.처음에 위 문장을 보고 실망할 뻔했다.'뽑히는 그림'을 그리는 아이라니... 하면서하지만 오히려 이 부분이 이 이야기의 key point 였음을 깨닫고 역시 이수지라는 생각을 했다.허름하고, 돈 벌이를 위해 아무 원생이나 받는 곳 짝퉁 같은 화실이었지만, 오히려 그곳에 참 스승, 진짜 어른이 있었다.아이들에게 이런 관점을 가진 많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그래서 이 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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