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리의 <색을 상상해볼래?>


디토리의 <색을 상상해볼래?>

#그림책 #창작동화 #유아동화 #그림 #상상무채색으로 된 그림책이 더 풍부할 수 있다유아들의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그림책색이 담겨있지 않아서 오히려 다양한 색을 꿈꿀 수 있는 책인트로에서 크레파스를 쥐고 있는 아이의 손이아이로 하여금 자기 손인양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만든다.색인지가 가능한 2~3세 이후의 아이에게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입힌 그림을 상상하게 이끌어주면서 나가면 된다.셀로판지를 책 위에 덮어놓거나셀로판지 안경을 만들어서 독서놀이를 해도 좋다.종이도 두껍고 사이즈도 작아서 유아가 손에 들고 보기도 좋다.저자 : 디토리디자인하는 도토리 ‘디토리’입니다. 경희대학교와 폴란드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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