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민의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진형민의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장편동화 #창작동화 #고학년동화 #청소년문학 #좋아하는작가 #추천 #아르바이트 제목과 표지가 덕분에 어린이 경제 실용서 정도로 착각할 뻔한 동화 '진형민'이라는 메이커가 없었다면 패스할 뻔 ㄷ ㄷ ㄷ 목차 초원, 상미가 다니던 학교에 예전에 전학갔다가 헤어졌던 용수라는 아이가 다시 전학왔다. 우연히 용수가 축구화를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초원과 상미는 그 돈을 함께 벌자고 제안한다. 병 주워서 팔기, 전단지 돌리기 등을 해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빠르게 돈을 버는 것은 돈은 많고 시간은 없는 최규도의 심부름을 하는 일이었다. 최규도의 심부름을 위해서 날아라 밴드의 콘서트 무료 티켓..........

진형민의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형민의 &lt;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