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의 <오메 할머니>


오채의 <오메 할머니>

#장편동화 #창작동화 #고학년동화 #할머니 #개 #동물 #죽음 #가족 #재밌다 2010년도에 발간된 주니어랜덤 출판사 버전보다사계절 출판사 버전이 훨씬 좋다.표지 디자인도 그렇고삽화가 글의 분위기를 잘 살렸기 때문이다.목차오메 할머니가 숟가락으로 나를 가리켰다.“나는 저 개랑은 같이 못 잔다잉. 어찌고 사람이 개랑 같이 잔디야.”말끝마다 오메~ 오메~ 하는 경기도 화순의 깡패 할머니를 개(봉지)의 시선을 따라 서술한 이야기처음 봤을 때는 발로 걷어찼던 봉지와 이제는 한방에서 잠을 자고, 반지댁의 못된 딸을 혼줄 내고, 불쌍한 박스댁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고, 생일 잔치를 못해서 우는 손녀딸을 위해 쌈지돈을 꺼내 소원을 풀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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