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칼리의 <내안에 공룡이 있어요>


다비드 칼리의 <내안에 공룡이 있어요>

#그림책 #창작동화 #유아동화 #좋아하는작가 #추천 #재밌다 #청소 #심리 정리정돈을 강요당했을 때(혹은 싫어하는 일은 강요당할 때) 아이들 마음을 담은 책 아이들이 공감하며 키득거리고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그림책이다.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더. 떼쟁이 아이들은 가끔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할만큼 폭주할 때가 있다. 바로, 재미있게 놀고 정리 정돈을 맡겼을 때! 결국 이 그림책의 결말은 마지막까지 여운을 남기면서 끝난다. 그만큼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어른들은 별로 사주고 싶지 않겠지만, ㅋㅋㅋ 아이들이 그림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 4세 이상의 유아들에게 추천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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