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하월의 <바다로 간 고래>


트로이 하월의 <바다로 간 고래>

#그림책 #외국동화 #고래 #바다 #꿈 #저학년동화 #유아용동화 바다가 보고 싶었던 수족관에서 자란 고래 이야기 이야기는 단순하다. 수족관에서 태어나 자란 고래가 고래쇼를 하다가 점프를 하며 보던 하늘에 매료되고 말았다. 어느날 수족관에 놀러온 파란 눈의 소녀와 눈이 마주치면서 바다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P. 8~9 어느 날 웬즈데이는 저 먼 곳에 있는 파란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파랑. 그것은 웬즈데이가 아주 높이 뛰어오를 때만 보였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웬즈데이는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습니다. P. 11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그 파란 무언가가 생각났습니다.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 웬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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