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케스의시녀들 #오스트리아마르가리타공주 #벨라스케스 #오늘일기 #블챌 #비엔나미술사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오스트리아빈필수코스 #오스트리아여행 #미술기행 내가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경험 중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너무 오래돼서 입장료는 있었는지 말았는지.. 최애 클림트의 벽화도 못 보고... 벨라스케스의 그림도 못본 너무나 아쉬움이 많았던 여행... 이땐 빛의화가 램브란트 특별전이 있었던 시기였다. 무료였던가... 전체 그림을 놓고, 일부를 확대해서 구현해놓은 기획이 훌륭해서 감탄했는데... 이것도 넘 수확이었지만 이날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벨라스케스의 마르가리타 황녀를 놓친 것이다. 미술사 박물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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