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나기] 혼자 급 삼척으로 떠나서 바다 보고 오기


[무작정 떠나기] 혼자 급 삼척으로 떠나서 바다 보고 오기

2021.06.14 오늘은 그냥 일상 글을 써보려고 한다 요즘 몸도 안 좋고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연차를 냈다! 어차피 다음 달이면 퇴사하긴 하는데 요즘 들어 몸도 안 좋아지니까 더 그런가 보다 그냥 집에 있다가 너무 답답하고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 어디 갈까 하다가 그냥 삼척? 이란 생각이 들어서 삼척을 갔다 편도로 4시간 왕복 8시간 거리를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ㅋㅋㅋ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출발했었다 그리고 천천히 가서 그냥 바다만 쓱 둘러보고 왔지만 그래도 사진은 찍어놨으니까 공유해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덕산해수욕장으로 가서 바다 구경을 했었다 바다 보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날씨도 꾸리..........

[무작정 떠나기] 혼자 급 삼척으로 떠나서 바다 보고 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작정 떠나기] 혼자 급 삼척으로 떠나서 바다 보고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