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푸드트럭 전기 바비큐 통닭 사 먹기!

2021.06.26 전기 바비큐 통닭 오늘은 예전에 사 먹었던 걸 포스팅하려고 한다 퇴근길에 지나가다 전기 통닭을 팔아서 발걸음이 끌려갔다 한 마리에 6천 원 두 마리에 만 원이었나.. 그렇게 해서 두 마리를 포장해서 왔다 그런데 이걸 일상 글에 써야 할지.. 먹부림에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먹는 내용이니까 먹부림에 넣어야지ㅋㅋ 주문했을 때 문을 열고 돌돌 돌아가던 통닭을 하나씩 빼주시는데 기름기가 쫙 빠지고 정말 맛있어 보였다 일단 이렇게 세팅해서 찍었다! 먹기 전에 사진은 이제 필수다ㅋㅋ 포장지를 열면 이렇게! 두 마리가 나란히 있다ㅋㅋ 겉바속촉 이런 느낌이려나 일단 한 마리는 동생 주려고 옆에 빼놓고 남은 한 마리를 열심히 해체했다 이렇게 해체작업을 시작했다!ㅋㅋ 이건 살 때 같이 주신 소스와 소금! 확실히 이 친구들이 없으면 밍밍하다..ㅋㅋ 그다음 소주를 꺼내서 깐 다음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다리는 부드러웠고 날개는 바삭바삭했다 가슴살은 조금 퍽퍽한 감이 있어서 머스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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