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유여행] DAY4,5 : 최악의 방콕.. ; 4박 5일 베프여행, 방콕, 왓포사원, 툭툭, 방콕택시, 타이마사지, 피자컴퍼니, 카오산로드, 아시아티크, 짜뚜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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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찾아온 옌블리에용~ 제가 한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빠서 글을 못올렸는데요, 밀린만큼 열심히 작성해볼께요~~ 일단 글을 쓰기전에 저는 태국으로 떠나면서 태국사람들이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라는 후기만을 보고갔어요. 파타야에서는 저희끼리 노는데 터치하는 사람도 없었고, 정말 100%, 그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그러나 방콕은 제가 떠난 그 어느여행지보다 최악의 최악의 최악의 여행지였습니다 제 글을 보고 ‘방콕가지 말아주세요’가 아니라, ‘방콕 가기전에 이런 일도 있을수 있다는걸 알아주세요~’로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첫번째 일정은 왓포사원! 엄청큰 불상이 있다고 해서 우리도 구경하자~ 해서 찾아간 곳 입니다. 숙소에서 약 20분 거리여서 걸어가기로 했어요! 가는길에 택시기사들과 툭툭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하면서 왓포~? 하길래 친구랑 우리완전 관광객같나봐~~ 하면서 걸어가는데, 자꾸 섹시~ 바스트굿~ 이러면서 성희롱을해서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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