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제가 여기 오려고 사파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덩요? 총 가고 싶었던 숙소 1.락식 에코로지 _ 물 차가움 2.록가든 홈스테이 라운드 하우스 _ 예약 가능 방 없음 3.에코팜 하우스 _ 물이 차가움 (일단 예뿌지 않았음 ㅎ) 4.토파스 에코로지 _ 냉장고 없음 , 온수풀 있음 다 때려 치우고 물놀이가 소중한 추위쟁이 온수풀에 헤까닥해서 예약했다 체크인 사파 시내에서 토파스 까지 50,000동 내고 들어왔다 영어 능숙자가 있어서 수월하게 체크인 완.
전날 체크인 할 때 힘두러서 ^^ 여러 쇼파석이 있었고 앉아서 대기해달라고 했당 냉수건이랑 차를 내어주셨고 진저칩이 놓여 있어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뭔 차인지는 기억 잘 안나는데 시나몬이었던거 같기두하궁...히히 요론놈 젤리 같은 놈?
후르츠 뭐라했는데 또 기억 안남 겉에 달콤한 설탕 가틍ㄴ게 잔뜩 발려 있어서 맛나게 무것당 셔틀 버스 시내 토파스 10:00 , 13:15 토파스 시내 9:00 , 12:00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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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해외여행] 사파 인생 숙소 추천 및 이용 꿀팁 _ 토파스 에코로지 ( Topas Ecolod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