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임작가] 선생의 직관으로 본 공부 잘할 아이 vs 못할 아이 (성공은 똑같은 능력과 동기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리뷰-임작가] 선생의 직관으로 본 공부 잘할 아이 vs 못할 아이 (성공은 똑같은 능력과 동기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ykDJidJTiBk 이번 영상은 도입부분부터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그렇지만 내용적인 부분은 90% 동의한다. 아이를 쉽게 판단하는 선생님 선생님들은 아이를 척보면 탁하고 공부를 잘할 아이, 못할 아이로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을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기분이 나쁘다. 의사들도 환자가 들어오는거 보면 다 안다고 한다. 물론 해당분야에 오래 종사하다보면 나름의 경험치가 쌓이지만 자만에 빠진 지레짐작이 되기도 한다. 와이프는 동네 병원에서 엉뚱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시기를 놓쳐서 응급으로 수술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중학교때 교사에게 정답을 고쳤다고 오해를 받아 뺨을 3차례나 맞은 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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