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 오징어 게임 남우주연상 이정재


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 오징어 게임 남우주연상 이정재

이정재(50)가 연인인 대상그룹 임세령(44) 부회장과 함께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 참석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에미상 본 시상식에 앞서 손깍지를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섰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2015년부터 8년째 열애 중이다. 임 부회장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이다.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 10여 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Los Angeles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했다.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8년 차 공식 연인답게 다정하게 손을 잡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날 임세령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만큼이나 많은 스포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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