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영업당해 구매해버린 아이를 위한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


조리원에서 영업당해 구매해버린 아이를 위한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

출산한지 어언 벌써 24일차!외출시기로는 제 나름 마음 먹은 날인 50일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세상 집에만 있는게 이렇게 답답할 줄이야...그래도 저는 조리원천국보다는현실육아에 집에 있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요즘 코로나다 뭐다하니 제가 들어간 조리원은 남편만 들어올 수 있는데 그마저도 저는 너무 답답하더라구요!!오늘의 포스팅은조리원에서 구매한 쁘리마쥬 제품이예요사실 출산 전에 아토앤비를 사다놨는데조리원에서 베이비 마사지 교육중에쁘리마쥬 영업하시는 분이 오셔서 구매했지요얼마나 영업을 잘 하시던지...저는 조리원에서 쁘리마쥬 판매한다고 해서 절대 영업안당해야지 마음 먹고 또 먹었는..........

조리원에서 영업당해 구매해버린 아이를 위한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조리원에서 영업당해 구매해버린 아이를 위한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