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벤다졸 직구로 사니까 싸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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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10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그 이후로는절대 다시는 강아지 안 키우려고 했어요 ㅠㅠ떠나보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그런데 이후에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니면서몇 달동안 자꾸 제 눈에 띄던 아이가 있었어요.처음에는 '키우는건 아닌것 같다. 가끔씩 와서 보자'고 생각했는데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엔 데려왔네요~ㅎ맨첨에 입양하고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성한곳이 한군데도 없더라구요..ㅠ하지만 지금은 저희집 식구들이 온 정성을 들여 돌보다보니 지금은 뭐 아주 온 집안을 날아다닙니다 ㅋㅋㅋ애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아지들은 보통 1년에 두세번씩 구충제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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