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의 휴식과 2주 동안 거실화만 만든 이야기[From, 블로그 씨]


29년 만의 휴식과 2주 동안 거실화만 만든 이야기[From, 블로그 씨]

안녕하세요? 출범(?) 한 지 1개월 된 초보 블로거 허니체리 홈의 허니체리입니다. 블로그에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모처럼 제가 포스팅할까 고민하던 이야기라서 From, 블로그 씨에게 답장을 써봅니다. 저는 올해 29년 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코로나로 인하여 회사 전체가 위기를 맞았고 거의 대부분의 직원들이 강제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전 국민이 백신을 맞아야지만 출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미 일 년이 지났습니다. 29년 만에 모처럼 가져보는 시간이었어요. 직장 생활과 육아를 하면서 29년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모처럼 주어진 시간은 정말 달콤했습니다. 첫 달에 시작한 게 이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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