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 바나나 체커스 케이크 & 포레스트 콜드 브루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먹짱 펭짱입니다. 평일에 스타벅스에 방문해서 신메뉴를 먹고 왔습니다. 바나나 체커스 케이크는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포레스트 콜드 브루는 제주도에서 마셨던 비자림 콜드 브루와 비슷한 메뉴라 맛있을 것 같았어요. 바나나 체커스 케이크는 단면이 너무 예쁘네요. 초콜릿 시트, 화이트 시트에 바나나 생크림이라니, 맛없을 수 없음. 포레스트 콜드 브루는 제주도 유기농 말차와 콜드 브루가 들어간 음료입니다. 이건 고 카페인이더라고요! 저는 카페인에 예민한 편인데, 이거 마시고 저녁까지 심장이 두근두근.. 주문한 케이크와 음료가 나왔어요. 케이크는 사진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귀여움. 포레스트 콜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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