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맛집/ [Ellie's Little Italy] - 리조또가 맛있다

오늘은 친구랑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서울여고 앞에 있는 "엘리스리틀이태리"에 갔다. 경의선 숲길로 쭉 걸어서 갔는데 봄날씨라 너무 좋았다 (TMI) ㅎㅎㅎ 브레이크 타임이 15:30~17:30 까지다!!! (꼭 참고하세요) 그리고 웨이팅이 많다 ... 사실 없을줄 알고 1시 30분까지 만났는데, 갔더니 우리 앞에 7팀이나 있었다 ㅠㅠㅠ 직원분께 여쭤보니 짧으면 20분 길면 1시간 걸린다고 하셨는데 30분만에 들어갔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 벤치가 2개 있어서 여기에 앉아서 기다리면 된다 ㅎㅎㅎ 메뉴판 찍은거 !!! 이날 우리가 먹은 거는 "소 안심과 버섯 리조또 "- 22000원 "성게알과 어란 파스타" - 26000원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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