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카페] 모로 : 고양이가 있는 카페


[홍대카페] 모로 : 고양이가 있는 카페

간만에 외출을 해서 카페에 가려는데, 가려던 카페에 자리가 없어 지나가다 빈 자리를 본 카페에 들어왔다. 들어가면 사장님께서 메뉴판을 가지고 와주신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뜻한 아메리카노, 티라미슈를 시켰다. 내부 사진! 들어오는데 문 앞에 냥이조심 이라는 그림이 붙어있어 오잉 했는데 오자마자 가운데에 떡하니 냥이가 누워있었다. 대박 귀여움 꺄아아아 젤리 바닥이 온돌이라 따땃해서 누워있는다고 하셨따 이름은 바둑이인가보다. 바둑아 너는 정말 귀여워잉 사람들이 지나가도,, 꿈쩍 안 하고 누워있구 만져도 가만히 있지만 뱃살을 만지는 순간 팔 한쪽은 내어줘야 한다. 벽면에 가득한 고양이 발자국 ㅠㅠ 커피는 사장님께서..........

[홍대카페] 모로 : 고양이가 있는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홍대카페] 모로 : 고양이가 있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