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7일차에 외출한 금토 일상


감금 7일차에 외출한 금토 일상

9/3 오늘은 드디어 병원 가는 날!!!1 지난주 금요일에 병원 오고 처음 외출! 날씨 채고^^~~ 커피메이트가 휴가라며 나를 병원에 모셔다 주었다.. 봉사시간 1000점~!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발목을 막 눌러도 통증이 없길래 많이 좋아졌죠!? 엄청 안 걸었답니다??? 하면서 까불었는데,,, 골절인데 왜 안 아픈지 모르겠다며,, 하나도 안 나아졌다며.. 안 아프면 약 안 준다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냉큼 받아왔음,,힝... 왜죠... 그리고 만선포차 오픈 기다리며 옆에 있는 #아날로그커피 방문 인테리어도 넘 예쁘고 아늑하고 좋았음 외관도 찍고 싶었는데,, 목발 때문에 찍을 수 없었다는 슬픈,, 더치커피랑 피칸파이 치즈케이크 뇸뇸 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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