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 2주차 - 구체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SHift 2주차 - 구체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코로나로 나라가 시끌시끌해요ㅠㅠㅠ..하지만, 독서에 대한 열정은 계속 다들 뜨거웠습니다.2.18일날 평일반의 2번째 모임이 있었고,2.22일날 주말반의 2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팀 페리스의 모든 책들에서 나오는 이야기이고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저는 'Routine'이라고 생각했어요.365일을 하루하루 기분좋은날과 나쁜날로 나누어 보았을때,우리는 좋은날이 많을까요? 아니면 나쁜날이 많을까요..?제 생각은 "둘다 적지 않을 것이다" 였어요.그러면 우리가 기분좋은 날은 일을 더 열심히하고,기분 나쁜날은 적은 일만 할 것인가로 치면,일과 삶의 효율성 부분에서 분명 마이너스 일 가능성이 높을 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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