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 달 행복하고 속상해


블로그 한 달  행복하고 속상해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좀 넘었어요(2013년에 잠깐 하다 다시 시작했음)2013년에는 자기계발 성공학 주제로 블로그를 썼었어요.어줍잖은 서평도 쓰구요~ ㅎㅎ선한영향력을 주고싶은 생각에 블로그 활동을 하였지만그 당시 제 자신이 탁해지고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그럴 그릇이 안되더군요.그래서 접고 있다가최근 모임에 나가게 되었어요.영상모임에서 광고를 배우고 있었는데그 모임에서 한 언니가 맛집블로거셨죠c꽤 오랫동안 하셨더라구요. 직업으로 하셨으니~~그 언니가 어느 날 협찬 받은 곳이 있다며같이 갈래??했던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이웃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제가 먹을걸 음식 먹이를정말 사랑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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