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를더소중하게 안녕하세요먹는 것 만큼 뷰티도 까다로운 여자먹이전문가입니다오늘은 저 자신을사랑해 주고 돌보는 날이에요.그 중에서 가장 소중해서 소중이라는 아이를 돌보려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왔어요 사실 브라질리언 왁싱이 처음은아니에요.해본 분들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해서강남에서 제일 크고 광고도 많이 하는 곳 갔었는데너무 아퍼서 남은 하루를 절뚝 거렸었어요그렇지만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너 어 무!!! 좋기에 다시 하고 싶어서 (생리 중 불쾌감을 싸악~ 줄여줘삶의 질이 높아집니다한 달에 일주일이 찝찝한데 왁싱하면그 일주일 깔끔하게 지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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