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시간 연년생키우기 놀이학습하며 자연관찰하기


육아시간 연년생키우기 놀이학습하며 자연관찰하기

봄꽃심기 무럭무럭 자라라~ 연년생키우기하면서 기쁨과 뿌듯함이 매우 크지만 또 힘듬(?) . 마음이 더더욱 분주할때가 참 많은거같아요. ㅎㅎ 성향이 닮은듯 참 다른 아이들. 점점 크면서 옷 입는것또한 서로 경쟁이 붙어서 싸움으로 번지는데요. 7살 첫째딸램은 보이시하면서 유니섹스 스타일의 옷들을 좋아하는지라 매우 웃기게도 1살차이 남동생이라 옷 가지고 투닥투닥 싸우기 일쑤네요. 하~~~ ㅠㅠ 점점 싸우는것만 보아도 기빨리는 육아시간 이네요. 한바탕 치열하게 쌈하고나서 서로 옷 입는게 결정된 연년생남매들키우기하면서 옷 가지고 이리도 싸울지 누가 알았을까요? ㅎㅎ 지난주 자연관찰활동으로 꽃심기하며 이것도 놀이학습이다 하는 마음으로 양재시장에가서 마음에 드는 꽃도 사와서 땅도 파고 꽃을 심었는데요. 오늘은 그 꽃들에게 무럭무럭 쑥쑥! 자라라며 물뿌려주기하기위해서 수돗가에 길다란 호수를 끼우고서는 남매들 사이좋게 물뿌리기를 했어요. 맨 앞에는 아빠 그 다음에는 누나 맨 마지막은 6살아들 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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