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20.01.19 이번 삼일절 대집회는 지난해 개천철 조국 사태 당시 자발적으로 참석한 엄청난 애국국민의 수를 능가하여, 국민함성이 경천동지 할 정도의 어마무시한 인원이 결집하여 압도적인 자유 민주 우파의 세를 과시하기를 바람. 이날이 좌파독재에 대한 국민 대저항의 날이 되어 4,15 선거로 연결되어 이 땅의 주사파들이 꼬리를 내리고 바퀴벌레처럼 달아나는 범국민 행사가 되기를 기대함. 국민 대행사를 조직적이고 드라마틱하게 이끌어갈 제대로 된 치밀한 기획과 콘텐츠가 있어야 하겠고, 만약 통합된 힘을 모으지 않고 내부에서 총질하고 사분오열 하는 인적 구심점이 없다면 좌파독재를 뒤집어엎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될 것임. 물밑에서 침묵하는 다수가, 행동하는 날을 대..
원문링크 : 지난 총선 당시를 회상하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