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무현 서거후 상주(喪主) 코스프레


노 무현 서거후 상주(喪主) 코스프레

조선일보 오피니언 면에 김 윤덕이 만난 사람 기사를 소개합니다. 제목은 "노무현 돕지 않던 문재인 그리고 좌파언론, 서거 후 상주 코스프레" 이다. 인터뷰 대상자는 노 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 인규 전 중수부장이다. 그를 김 윤덕 선임기자가 인터뷰 한 기사다.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누가 노 무현을 죽였나, 그는 얼마 전에 이 책을 한 번 냈었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심층 인터뷰를 한 기사이다. 그는 이 책을 내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다. 2억 원짜리 명품 시계를 비롯한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가 대부분 사실이었고 노 무현 대통령을 사망에 이르게 한 책임이 문 재인 당시 변호사에게도 있다고 주장해서 파문을 일으켰다. 수사 내용을 담은 회고록을 출간했는데 검찰을 악마화하는 것을 더 이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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