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 복마전 권모술수 관전평

한 친구가 보내 준 정치 관련 기사에 대한 답신. (2023년 5월22일) 정치판이 원래 복마전이라 권모술수가 횡행하고 그 넘이 그 넘이라 언넘이 진짜라고 단정 할 수 없음. 권력의 단맛에 맛 들이면 헤어 나기 힘든 법이라 강한 넘이 살아남는것이 아니고, 살아 남는 넘이 강하고 정의로운 넘이 되니 결국 밀려나는 넘이 역적이 되는 법. 서로 대갈빡이 터지도록 피 튀기는 것이 반만년 역사에서 어렵잖게 볼 수 있었으니 두말하면 무엇하리오. 보아 하니 띨빵 한 YS도 잔머리 잘 굴려 용케도 잘 빠져나갔고, 전통이나 노통도 그런대로 한 시절 잘 말아먹고 떵떵거리고 살았고 , 그만하면 세상에 태어나 누릴 거 다 누리고 잘 놀다 갔으니, 후세에 칭송? 받기까지 하기에는 쪼까 아니 마이 거시기하고 껄쩍찌근? 하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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