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여사, 주식으로 돈 벌다

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여자, 주식으로 돈 벌다 저자는 대한민국 대표 퀀트 투자자이자 파이어족, 시간 투입 대비 수익이 높은 퀀트 투자를 통해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며 사회생활 13년 만에 60억 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돈 버는 게 목표라면 우량주는 몰라도 된다. 놀랍게도 퀀트 투자에서는 우량주를 사지 않아도 돈을 버는데 지장이 전혀 없다. 성장하고 있으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소형주를 사면 충부하다. 그러나 엄마뿐만 아니라 '우량주'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한 투자자도 많을 것 같아서 이 내용을 책에 실었다. 정말 중요한 건, 대형주=우량주라는 공식이 틀렸다는 것이다. 이 파트에서 이것만 기억해도 독자 여러분은 앞으로 큰 손실을 여러 번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를 보면 우량주라는 개념이 ..

원문링크 : 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여사, 주식으로 돈 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