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겹고도 알찼던 2021년 24살의 추석 일기_:)


눈물겹고도 알찼던 2021년 24살의 추석 일기_:)

오예~! 전날까지 알바하고 9/19 아침 일찍일어나 추석연휴의 시작과 함께 엄마 줄 휴족시간을 챙겨 버스로 고향집으로 고고싱~~! 엄마 만나러 가는 시외버스 안~ 코로나때문인지 조용하지만 또 역시나 다들 집에 가서 사람이 가득차있는 듯 했다. 엄마 만나서 온 승마장!~~~ 참고로 마이 마마는 승마장에서 일한답니다 :) 승마장에서 키우는 고양이 넘넘예뿌ㅠㅜ 이름은 회색이!! 요 새초롬한 표정의 아이는 이렇게 나에게 다가와 주어서 부벼주길래 새하 뒷목 마사지하던 실력을 발휘하여 뒷목을 슥슥 만져주었더니!! 이렇게 배도 보여준 사이가 되었습니다~!! 흑흑 누워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ㅠㅠㅠ 또 보고싶어 회색아 5개월 때 쯤 아주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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