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와 함께 하는 삶


반려묘와 함께 하는 삶

  내사랑 땅콩이 저희 가족에게 2020년 9월 소중한 가족이 된 이땅콩이에요. 블로그에 글을 남기다 보니 제 일상이 기록되고, 저의 소중한 것들이 남아서 너무나도 좋네요. 그래서 또 저의 소중한 가족인 고양이 땅콩이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보송보송 솜털 아가 고양이 시절 땅콩이 귀요미 땅콩이가 아깽이 시절 그러니까 생후 2개월 정도 됐을 땐 현재(1년 반)정도 지난 지금과 털이 많이 달랐어요. 보송보송 솜털로 가득했답니다. 엄청 쪼꼬만한데 자꾸 나름대로 숨고, 나름대로 자꾸 높은 곳으로 올라 가 있는 아기 고양이 땅콩이️ 새끼고양이 시절에도 식빵을 얼마나 잘 구웠다구요~.~ 얼굴도 왕왕 고양이 상이죠? 너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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