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더하기 점하나 찍히면 남 그린마더스클럽7회


님 더하기 점하나 찍히면 남  그린마더스클럽7회

7회도 역시 소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니 남이 됩니다. 절친이라 믿었기에 속마음을 털어놓고 함께한 추억이 독이 됩니다. 둘이서 한 얘기는 둘만 아는걸로 ㅡㅡ 춘희는 자신을 감추기 위해 배신을 선택합니다. 둘만의 이야기를 소문으로 포장해 흘립니다.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언젠가 진실은 밝혀지겠죠? 춘희는 은표 불륜녀로 만듭니다. 상간남, 상간녀는 가정파괴범 기피대상이건만 것도 친구의 남편과 바람이라뇨!! 춘희라는 믿었던 도끼에 은표는 7회에서 또 발등 찍힙니다. 착하면 호구됩니다!! 못된 사람에게는 못되게 속이다 시원한 장면이었어요. 만수야 거절 잘했어!! (줌마모드로 응원했습니다.) 김 주석 세 치 혀를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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