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욕실은 정글


우리집 욕실은 정글

이웃님들 힘찬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이상하게 집에만 있는데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ㅠ.ㅠ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이상하리만치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이제야 자리에 앉아 포스팅을 해봅니다어떤 포스팅을 할까 고민하다가어제 새롭게 시도해 본 집에 있는 많은 식물들 한 번에 편하게 물주기 했던 일 공유해보려 합니다 ㅎㅎㅎ어제 캠핑을 다녀와서 사실 무척이나 몸이 피곤한 상태였는데..집에와서 보니 식물들 잎이 쪼글거리고 쳐저있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ㅠ.ㅠ상태는 오늘 다 줘야하는데.. 밤은 늦었고~ 이를 어쩐다...욘석들.. 생각해보니 겨울이라고 집안으로 들이고서 물을 안준지 달반이 넘었더라구요 ㅋ그나마 화분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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