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커피숍 킷사텐 티켓喫茶店チケット

몇 번 일본의 킷사텐에 대해서 블로그를 올린 적이 있다. 나고야에서 지인의 가족들이 오사카에 놀러와서 아침에 모닝을 먹으러 갔다. 인원수가 많아서 처음으로 티켓 구매를 해보았다. 티켓에 대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구매는 처음해 봄ㅎ 가게에 따라서 모닝 금액과 제공되는 내용은 조금 틀리지만 일본 킷사텐에 모닝 서비스라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 아침 시간대에 커피 가격에 조금 더 보태서 빵이나 계란을 먹을 수 있는 것. 오전 7시나 8시부터 11시 정도까지 모닝시간대이다. 지인이 시킨 땅콩잼 토스트 계란과 함께 나온다. 내가 간 마루키라는 커피숍은 모닝380엔부터 있는데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다. 그래서 제일 자주 가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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