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어른들이 지인의 소개로 오사카 근교에 밭을 빌려 조금만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셨다. 도심에서만 사시다가 나이가 들면 조금만 텃밭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우연히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바로 빌리심 ㅎㅎ 행동력 짱 !! 시부모님이 빌린 땅은 20 평 남짓 한 달에 천엔 (만원)이라는 돈을 지불하고 빌리신다. 드라이브 겸 집에서 삼십분 정도 고속도로를 달려 밭을 가꾸러 다니신다. 시댁은 오사카 미나토쿠고 밭이 있는 곳은 간사이공항 가는 키시와다 쪽에 있다. 처음에 하나 빌리고 재미 있으신지 20평짜리 하나 더 빌리심 ㅎ 다시 찾아 가래도 꼬불꼬불 어딘가 어딘지 모르는 곳에 위치해 있지만 돈 몇 푼에 시부모님들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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