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로역,서울역] 중림동기내식 /마라탕,멘보샤,밀크티/ 솔직후기 / 점심맛집

중림동기내식가게입구입니다. 간판도 없어서 얼핏보면 허름한 가게구나 하고 지나가기 쉽지만 골목길에 숨겨진 여느 맛집처럼 줄을 스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줄스는 가게는 아닙니다. 점심때만 줄을 스며 기다리고 있는데요.점심때만 줄을 스는 이유는 11:30~14:00시까지 마라탕을 8000원에 판매하기 때문입니다.저녁에는 와인포차로 운영된다고 합니다.위에 메뉴를 보시면 중식위주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구요 이집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마라탕을 주문을 하는편입니다자리는 바와 테이블이 있는데요 가게가 큰편이 아니긴 하지만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은편입니다. 또한 바에 앉아서 혼밥하기 괜찮은것같습니다.마라탕과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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