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역] 라화쿵부 / 매콤한 마라탕 / 맛집 / 솔직후기


[상봉역] 라화쿵부 / 매콤한 마라탕 / 맛집 / 솔직후기

비가 추적추적하게 내린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라화쿵부는 지점이 많은 마라탕집인데요~위치는 상봉역 2번 출구에서 가깝기때문에 찾기 매우 쉬웠습니다.가게안의 내부는 이러한데요~ 그렇게 협소하지않아서 괜찮았던것 같아요~ 냉장고 옆에는 앞치마가 있어서 가져다가 입으시면 되실 것 같아요~마라탕집에 들어가자 마자 이렇게 셀프로 가져갈 수있도록 재료들 진열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장갑과 마스크는 필수로 끼고 가져가야됩니다.다른집들에 비해서 재료가지수가 많은 것같았습니다제가 좋아하는 곤약등등 여러가지를 담았습니다재료 고르는 앞 선반에서 반찬을 가져다가 먹을수 있는데요~ 짜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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