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숙소] 조식이 끝내주는 제주 동쪽 독채 숙소 "오세화(oh! 세화!)" 방문후기


[제주숙소] 조식이 끝내주는 제주 동쪽 독채 숙소 "오세화(oh! 세화!)" 방문후기

오랜만에 숙소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결혼 200일을 맞이하여(몇 번째 언급) 200일 축하파티를 열다 보니 제주 신혼여행때가 그립지 뭐예요. 그래서 이제야 제주 신혼여행 때 머물렀던 숙소를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오세화(oh! 세화!) 제주 동쪽 작은 마을인 세화리에 위치한 오세화숙소는 제가 예약할 때 당시만 해도 이미 조식으로 유명하여 인기가 넘치는 숙소였어요. 신혼여행 때 독채에서 지내고 싶어서 2박 3일 숙박한 곳입니다. 오세화는 독채 2타입(하우스 A, B) 룸 2타입으로(룸 C, D) 총 4개의 숙소로 나뉘어있습니다. 제가 머무른 숙소는 하우스 B. 하얀 건물이 제가 머무른 하우스 B입니다. 특이하니 예쁘죠? 독채는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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