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두메산골] 10년만에 방문 변한 알탕의 맛 실망스러운 후기


[아주대 두메산골] 10년만에 방문 변한 알탕의 맛 실망스러운 후기

아주대 인근에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술집 두메산골이 있습니다 저도 대학생 시절에는 친구들과 자주 방문했던 곳인데 특히 비만 오면 생각 났던 술집 입니다 방문한 날이 비도 오고 찬바람도 불고 오랜만에 시원한 알탕이 생각나서 친구와 급하게 방문 했습니다 오후 5시 30분정도 꽤나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차들이 빼곡히 주차가 되어 있고 내부는 만석이었습니다 10년만에 재방문 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네요 추억의 술집이자 맛집이었어요 정말 운이 좋게도 한 자리가 남아서 입구 바로 앞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내부는 토속적인 느낌입니다 요즘 이런 분위기의 술집을 찾기가 쉽지 않죠 내부에는 거의 다 젊은 대학생들이었어요 일단 두메산골을 방문하면 기본찬은 완전 시골틱하게 나옵니다 이게 두메산골만의 컨셉이에요 두메산골의 메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새벽3시 까지 운영 하신다고 합니다 메뉴는 세트메뉴부터 식사류들도 있습니다 전 종류들 그리고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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