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의 사자들 모로코 4강 진출 세계 최강 프랑스와 맞붙다


아틀라스의 사자들 모로코 4강 진출 세계 최강 프랑스와 맞붙다

아프리카 국가 최초 모로코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세계강호 포르투갈을 꺽고 4강에 진출했다 물론 이길것은 예상 했지만 정말 놀라운 일이다 모로코 누사이리 선수의 헤딩골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사진상 보면 점프력이 진짜 어마무시 하다 이건 밑에서 누군가 끌어올려준듯한 느낌이다 포르투갈 골키퍼 수비진들은 전혀 따라 가지 못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점프력은 진짜 넘사벽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안정환 선수가 이탈리를 상대로 헤딩골을 넣었던 그 순간이 생각나게 하는 점프력이다 정말 멋지다 몇 번을 돌려 보아도 감탄 밖에 안 나온다 그리고 모로코의 수문장 야신 부누 덕분에 모로코가 더더욱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이번 포르투갈 전에서도 많은 선방을 해주면 모로코 골문을 지켰다 이번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최고의 골키퍼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야신 부누 옆에 있는 아이는 그의 아들이다 포르투갈과의 경기 전 그의 아들이 아버지 덕택에 월드컵 잔디구장을 밟고 있다 과연 이 아이도 미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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