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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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할 일 미리 끝내두고 성수동 나들이 우연히 밥 먹으러 간 곳 근처에서 파머스 마켓하길래 찰칵 빌딩숲 사이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먹은 뇨끼와 돌문어파스타 말해 뭐해 JMT 다만 초오큼 느끼했다 ^^ 그래도 서비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붐비는 성수동 번화가에 있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한적해서 좋았다. 그리고 놀러간 에르메스 전시. 내가 알던 소녀 시절의 버킨과 최근 그녀의 모습은 사뭇 달라 놀랐다. 그래도 여유로운 패셔너블함이 느껴지는 건 여전한 듯하다. 아래는 엄마가 젤 좋아한 그림. 엄마도 떠나고 싶은가보다. 무튼 맛있게 먹고 잘 놀다 온 하루! 근데 왜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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