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물, 그리고 뉴욕 1일차: JFK공항, 타임즈스퀘어, 브라이언트파크, 록펠러센터, 에싸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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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환학생 준비하다보니 너무 여행가고 싶다. 그래서 코로나 전 마지막으로 다녀온 여행이자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담아보려 한다. <2019년과 2020년 사이의 뉴욕> 뉴욕은 내게 항상 버킷리스트 같은 곳이었다. 어렸을 때 좋아하던 glee의 주인공이 목표로 하던 곳이라 그런지 나도 뉴욕에 가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낭만이 있었다. 내게 뉴욕은 Big Apple 그 자체였다. '서른 전에만 갈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는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여행을 결정하게 되었다. 내가 꿈꾸던 곳으로의 여행이 내 인생 첫 홀로 떠나는 여행이 되다니, 가기 전부터 매일 들뜨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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